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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. 태성형외과입니다:)

지난 토요일 김기태 원장님께서 제 1회 라임라이트 TTC 강의를 위해 서울에 다녀오셨는데요.

그 현장을 전달해드리려고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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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고로 TTC는 Teacher Training Course로 라임라이트 지도자 과정을 뜻하는데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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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원의 김기태 원장님께서 다른 의료진들에게 라임라이트에 대해 그동안 시술을 하면서

체득하셨던 기술 및 노하우를 설명하며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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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임라이트는 저희 태성형외과 홈페이지에 방문하신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

정량화된 고순도, 고농도의 태반 유래 줄기세포 엑소좀만을 함유한 제품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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많은 분들이 라임라이트라는 제품에 대해 익숙하지 않으셔서 이해를 돕기 위해

스킨부스터와 비슷하다고 말씀드리는데요.

엄밀히 말하자면 라임라이트는 스킨부스터와는 다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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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킨부스터와 달리 라임라이트는 바르기만 해도 흡수되는 분자량을 가진 제품으로

피부 회복, 재생, 염증치료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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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*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해주세요.

​https://youtu.be/TVPwgsdrBxw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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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서 제 1회 라임라이트 TTC에서 저희 김기태 원장님께서는 스킨부스터가 아닌

skinmodulator 또는 skincontroller로 불러야한다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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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러 의료진들과 더 좋은 시술/수술을 드리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고민하는

태성형외과 김기태 원장님의 일상을 전해드렸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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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: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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